기업은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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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원하는 인재,
성과를 잘 내는 사람입니다.
성과를 잘 내는 사람입니다.
취업을 준비하면서 우리는 흔히들 기업이 원하는 인재는 스펙, 학력, 경력, 지식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업이 원하는 인재는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과 기회를 통해 성과를 잘 내고 잘 성장할 수 있는 ‘일을 잘하는 사람’입니다.세계적인 기업인 구글의 인사책임자는 말합니다. “학벌이나 자격증은 업무 능력과 전혀 상관이 없다. 대학을 나오지 않은 사람들이 종종 ‘가장 높은 성과’를 냈다” -뉴욕타임즈 인터뷰-학력과 경력에 대한 오해가 있습니다. 학교에서 인재는 있는 정답을 잘 맞추는 사람이지만, 직장에서의 인재는 없는 답을 찾고 만들어가는 사람입니다.기업이 원하는 인재는 일을 잘하는 사람, 잘 클 수 있는 사람, 그리고 우리 회사에 잘 맞는 사람입니다. 이 3가지 조건의 공통점이 바로 역량입니다.
잡다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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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가 정의하는 역량,
성과를 낼 수 있는 힘입니다.
성과를 낼 수 있는 힘입니다.
그렇다면 성과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신경과학 연구결과에 의하면 우리 뇌의 많은 영역 중에서 성과중추라고 불리는 전전두엽에서 성과를 만듭니다.신뢰 확인-열정 발현-전략 모색-실행 지속의 과정을 거치는 메커니즘을 통해 우리 뇌는 성과를 만듭니다. 그래서 성과를 만들어 내는 역량은 신뢰를 확인할 수 있는 긍정성, 열정을 발현시킬 수 있는 적극성, 전략을 모색하게 하는 전략성, 그리고 실행을 지속할 수 있는 성실성입니다.우리는 이 긍정성, 적극성, 전략성, 성실성을 성과 역량이라고 정의합니다. 또한 대인과 상호작용을 잘 하는 관계성,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자기인식과 같은 정체성 그리고 인지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는 메타인지와 같은 객관성 모두 7가지 역량을 잡다에서는 핵심 역량이라고 정의합니다.
역량으로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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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은 언제, 어떻게 만들어지나요?모든 경험과 체험의
과정, 결과로
역량은 만들어집니다.
과정, 결과로
역량은 만들어집니다.
사람의 역량은 출생한 후에 성장발달 과정에서 세상과의 상호작용을 통한 다양한 체험과 경험으로 만들어집니다. 태어났을 때 미성숙의 뇌는 성장 과정을 거치면서 20세 전후가 되면 거의 완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잡다의 역량검사에서 핵심역량이라고 정의하는 긍정성, 적극성, 전략성, 성실성, 관계성, 정체성, 객관성은 부모, 형제, 또래, 친구, 선생님을 포함하여 가정과 학교 그리고 사회생활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환경과의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지는 모든 체험과 경험의 과정과 결과를 통해 만들어집니다.역량은 뇌가 환경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형성되는 적응 능력이며, 우리의 삶의 수준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7가지 핵심역량을 이해하고 성인이 된 이후에는 긍정기술, 전략기술, 성찰기술과 같은 역량기술을 학습하고 습관화한다면 우리는 역량을 강화하고 함양할 수 있습니다.
역량검사 리포트는 무엇인가요?세계 최초로 제공되는
청년을 위한
역량 기반 리포트입니다.
잡다의 역량검사 리포트는 세계 최초로 신경과학 알고리즘과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역량검사솔루션인 ‘역량검사’에서 구직자에게 제공하는 결과리포트입니다.
청년을 위한
역량 기반 리포트입니다.
잡다의 역량검사 리포트는 세계 최초로 신경과학 알고리즘과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역량검사솔루션인 ‘역량검사’에서 구직자에게 제공하는 결과리포트입니다.
역량검사란?역량검사는 3가지 TASK(성향파악, 전략게임, 영상면접)을 통해 구직자의 성과역량, 가치역량 그리고 관찰특성을 확인합니다. 성과역량은 성과를 만드는 전전두엽의 7가지 핵심역량을, 가치역량은 정서적 안정감이나 사회적 책임감을 바탕으로 한 조직내 성장가능성을, 그리고 관찰특성은 상황질문에 대한 답변을 통해 소통역량을 측정합니다.
역량검사 리포트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나요?먼저, 응시결과 분석리포트는 역량검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적응을 돕고 응시결과 요약, 성향파악/영상면접/전략게임 가이드와 맞춤형 응시 꿀팁 등을 제공합니다.또한, 자신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이해하도록 돕기 위한 역량 결과 분석을 제공합니다. 구직자의 역량결과(성과역량, 가치역량, 소통역량)를 분석하여 역량검사에서 정의하는 12가지 역량유형과 유형에 맞는 다양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또한 핵심역량에 대한 역량프로파일을 통해 구직자의 뛰어난 TOP3역량과 강점 및 약점의 정보를 안내합니다.이를 통해 구직자는 본인의 역량을 보다 합리적이고 선명하게 확인함으로써 역량검사를 통해 자신의 진짜 역량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추가적으로, 구직자에게 맞춤형 기업 문화 소개, 직군 및 직무 추천을 통해 내 역량을 제대로 펼칠 수 있는 방향도 제시해 줍니다.
여기서 잠깐!
역량검사 리포트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드립니다.
궁금증을 해결해드립니다.
- 역량검사 리포트는 정확한가요?역량검사 리포트는 구직자를 판단하거나 결정하는 정답이 아닙니다. 일반적인 인적성검사나 대면면접 보다 훨씬 더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관점으로 구직자 역량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역량에 대한 합리적 이해를 통해 성장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을 주는 모범 답안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 왜 12가지 유형인가요?천인천색(千人千色), 만인만색(萬人萬色)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의 얼굴과 개성, 성격과 성향, 능력과 역량 등은 모두 다르며 똑같은 사람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은 그 자체로 유일한 존재이며 각자의 아름다운 결을 가진 인격체로서 존중받아야 합니다. 만약 잡다가 사람을 평가하는 의도였다면 78억 개의 유형이 있어야 합니다.그러나 잡다는 사람의 역량에 주목하고 역량중심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역량검사를 통해 핵심역량을 분석하고 역량프로파일을 통해 나온 경향성에 따라 개념화를 진행하였습니다. 이후, 빅데이터 분석으로 역량별 차이점을 구분하고 분류하여 역량검사 결과를 12가지로 유형으로 범주화하였습니다.
- 강점과 약점은 무슨 의미인가요?잡다는 역랑중심 사회를 위해서 역량이라는 가장 중요한 공통분모를 중심으로 취업과 채용을 돕고자 개발하였습니다.우리는 자신의 강점은 강화하고 약점은 개선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약점보다는 강점을 바탕으로 우리에게 주어지는 기회와 역할에서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성공경험을 할 때 행복할 수 있습니다.기업은 좋은 인재를 채용하여 조직의 좋은 성과를 통해 기업이 성장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므로 기업은 지원자의 약점을 보고 인재를 판단하고 인재를 채용하지는 않습니다. 기업은 지원자의 강점을 이용해 조직의 성과를 만들고 이익을 얻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지원자들은 자신의 강점보다 약점에 더 신경을 씁니다. 강점을 계속해서 ‘강화’하고 ‘함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약점은 개선하거나 보완하는 것이 아니라 ‘조심’하는 것입니다.약점으로 인해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 그릇되지 않도록 계속해서 주시하고 조심하도록 하며 강점을 기반으로 더 능동적이고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행복한 삶의 원동력입니다.
역량검사로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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